미니 무선 멜피움전기포트, 여행용으로 샀어요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은 여행용 미니 커피포트를 소개할게요.
호텔에 있는 커피포트로
속옷이나 양말을 삶는다는 뉴스를 보고 지난번에 여행 갔을 때 찜찜해서
차도 한 잔 끓여 먹지 못했어요.
그런 차에 커피포트를 알아보다가
미니 사이즈로 사면 여행 갈 때도 가져갈 수 있어서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스텐이어야 하고
작아야 하고.
사용이 편리한 것을 검색하다 찾은
멜피움 전기포트예요.

0.6리터예요




아래 전기판과 주전자가 분리 안 되는 것도 있던데 멜피움은 분리가 돼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가 있겠어요.


뚜껑까지 스탠이라서 안심돼요

스텐 제품은 처음 사용하기 전에
잘 닦아주어야 해요.
식용유를 묻혀서
내부를 닦았을 때는 깨끗했는데
주전자 물 나오는 부분은 면봉에 식용유를 묻혀 닦아봤더니 까맣게 묻어났어요.

물 넣고 식초넣고 두 번 정도 더 끓여서 사용을 했어요.

멜피움 전기포트는 2배식초 900ml와
키를 재면 절반보다 조금 높은 정도예요
무게도 가벼워요
하얀색이라 깨끗하고 깜찍해요

맥스정도까지 물을 채워서 끓여보았어요. 시간이 4분 정도 걸리네요.

멜피움 전기 주전자의
장점은
내부가 스텐 일체형이고
뚜껑까지 스텐이라는 점
몸체와 전기판이 분리되는 점
가볍고 이동이 편리하다는 점
여행용으로도 좋다는 점
단점은
뚜껑을 열었을 때 고정이 안 되고
다시 확 닫힌다는 점
사용해봤을 때
차마시거나 컵라면용으로
0.6리터로도 충분했어요
가격도 저렴햐
가성비 미니 전기포트로 멜피움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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